기준일: 2026-01-22 ~ 2026-02-21 기준
오세훈 (국민의힘) — 현직 서울시장으로 재선 도전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당내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 서울 성동구청장으로 민주당 측 대표 후보로 부상, 다수 여론조사에서 주요 경쟁자로 지목됨.
민주당에서는 박주민·박홍근·서영교·전현희·김영배 등 현역 의원들도 출마 의사를 보이며 경선 경쟁이 진행 중임. 반면 국민의힘은 오세훈 외 정식 출마 선언자는 아직 없으며 나경원·안철수 등이 잠재 후보로 거론됨. (뉴시스)
최근 실시된 다수 조사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흐름이 나타남:
정원오 vs 오세훈 양자대결에서 정원오가 다수 여론조사에서 오세훈을 앞서는 결과들이 보고됨:
MBC·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서 정원오 40% vs 오세훈 36% 정도로 집계됨.
SBS(입소스) 조사에서는 정원오 38% vs 오세훈 36%로 오차범위 내 박빙 경쟁 양상을 보였음.
KBS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에서는 정원오가 44% vs 오세훈 31%로 상대적으로 큰 격차를 기록한 결과도 있음. (동아일보)
또 다른 설문에서도 정원오 38% vs 오세훈 3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나온 사례가 있으며,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자료마다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음. (다음 뉴스)
3) 후보 선호도 및 적합도
여권·야권 전체 적합도 조사에서도 정원오가 오세훈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조사 결과가 일부 확인됨. 한 조사에서 정원오 29%, 오세훈 19%의 적합도 수치가 보고된 반면, 다른 조사에서는 오세훈이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는 결과도 보도됨. (동아일보)
4) 리더십·현안 반응
서울시장 재선 도전을 준비하는 오세훈 시장은 강남·북 균형발전 등 비전을 공표하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으나,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그의 시정운영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상회한다는 분석도 함께 나옴. (Seoul Economic Daily)
5) 판세 요약
양자대결 경쟁은 전반적으로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조사 표본과 기관에 따라 정원오가 우세 또는 오차범위 안 접전이 나타나는 흐름이 지속됨.
민주당 내 후보 경쟁이 경선 과정에서 구도가 더 명확해질 가능성이 있고, 국민의힘은 아직 공식 후보 발표가 미완료인 상태임.
설 명절 여론조사에서도 정원오-오세훈 양자 대결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보고됨, 높은 부동층 비중도 특징임. (서울신문)
전망 요약: 서울시장 선거는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며, 정원오·오세훈 간 양자 경쟁이 주요 경선 흐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접전 기류가 이어지고 있음. (뉴시스)
서울시장 선거 — 유권자 민심 이동축 분석
1. 현재 서울 표심의 기본 구조
서울은 고정 지지층보다 **“중간층 비율이 높은 스윙 도시”**입니다.
대략적 구조
고정 보수층: 30~35%, 고정 진보층: 30~35%, 중도·부동층: 20~30%
선거 승패는 고정층이 아니라 중도·부동층 이동 방향에서 결정됨.
2. 민심 이동 5대 축
1) 2030 청년층 이동축
특징 : 정당 충성도 낮음, 이슈 반응형 투표 성향, 부동산·주거·취업에 민감, “정치 피로감” 존재
현재 흐름 : 2030은 특정 후보에 고정되지 않고 조사마다 큰 변동폭을 보임. 여론조사에서 부동 응답 비중 높음
이동 트리거 : 청년 주거 정책, 교통·출퇴근 문제, 세대 간 형평성 이슈
> 2030은 이번 선거 최대 변동 집단
2) 40대 실용 중간층 축
특징 : 정책 평가 중심, 정권 심판보다 “생활 개선 체감” 중시, 부동산·교육·자녀 문제 영향 큼
현재 위치 : 민주당 우세 성향이나 절대 고정층은 아님, 현직 시정 평가에 따라 이동 가능
이동 변수 : 재건축 규제/완화 체감, 초등 돌봄·교육 환경, 생활 SOC 확충
> 40대는 “정책 만족도”에 따라 방향 결정
3) 50대 균형축
특징 : 서울에서 가장 결정적 세대, 보수·진보 혼합형, 투표율 높음
현재 구조 : 조사별로 접전, 소폭 이동이 전체 판세 뒤집는 구조
이동 요인 : 부동산 자산가치 기대
교통 인프라 : 정권 안정감 vs 변화 기대
> 50대는 “경제 안정감 vs 변화 필요성”의 균형점
서울은 지역 구조가 매우 뚜렷함.
지역 | 경향 | 이동 가능성 |
| 강남3구 | 보수 강세 | 이동폭 낮음 |
| 용산·서초 | 보수 우위 | 제한적 이동 |
| 마포·성동 | 진보 강세 | 중도층 존재 |
| 관악·은평 | 진보 우위 | 정책 영향 가능 |
| 노원·도봉 | 스윙 가능 | 청년·중산층 영향 |
> 이번 선거는 노원·도봉·강북 일부 + 성동·마포 중도층이 핵심 승부처
5) 무당층(부동층) 축
최근 조사에서 부동 응답이 15~25% 수준.
부동층 특징 : 정치 무관심층 일부 포함, 후보 인지도 낮은 층, 선거 막판 결정형
역사적 패턴 : 서울은 선거 막판 2~3주에 부동층이 빠르게 결집
> 현재 판세 접전 이유 = 부동층 대기 상태
3. 민심 이동의 현재 방향성
최근 1개월 흐름에서 나타난 특징, 현직 피로감은 일부 존재, 그러나 대체 후보에 대한 확신도 아직 약함.
여권 후보군 내부 경쟁이 정리되지 않음
서울은 정권 중간평가 성격 일부 반영
즉, “정권 심판형 결집”도, “현직 수성형 결집”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단계
4. 서울 민심의 심리 구조
서울 유권자는
✔ 감성보다 정책 반응형 ✔ 중앙 정치보다 생활 정책 중심 ✔ 극단 성향보다 실용 성향
특히 “누가 더 서울을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는 실용 판단이 강함.
5. 민심 이동 시나리오 (유권자 관점만)
시나리오 A — 안정 선호 결집
50대 이상 결집, 강남권 투표율 상승, 현직 수성 구조 강화
시나리오 B — 변화 기대 결집
2030·40대 중간층 결집, 민주당 단일화 효과, 강북·도심권 투표율 상승
시나리오 C — 저관심 선거
투표율 하락, 조직 동원력 영향 확대, 고정층 유리
6. 결론: 서울 민심의 핵심 이동축
현재 서울 판세의 본질은 “중간층이 아직 방향을 확정하지 않았다” 입니다.
결정권은 2030의 정책 반응, 40~50대의 생활 평가, 부동층의 막판 결집
이 3개 축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