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는 자치, 미래는 없다

'26 지방선거 | 수치백년(數治百年)

제공 : 메타쿠스연구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장 판세 (최근 1개월 기준)

기준일: 2026-01-22 ~ 2026-02-21

1) 주요 후보 구도

해당 기간 보도에서 조사에 포함된 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전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세종을)

홍성국 (전 국회의원)

▪ 국민의힘

최민호 (현 세종시장)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

송아영 (전 당협위원장)

(충청권 지역언론 및 방송사 의뢰 조사 보도 기준)

 

2) 여론조사 흐름

▪ 차기 세종시장 적합도 조사 (2월 초 발표)

보도된 수치에 따르면:

이춘희 24~27%대

최민호 20~23%대

강준현 10% 내외

김병준·홍성국·송아영 한 자릿수

부동층(없음·모름) 비율은 약 20% 전후로 나타남.

→ 핵심 특징:
이춘희 vs 최민호 양강 구도 형성, 격차는 조사별로 오차범위 내 접전.

 

▪ 정당 지지도

세종은 최근 선거에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나,
최근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크지 않게 나타난 사례도 보도됨.

→ 세종은 전통적 민주당 강세이지만, 수도권 인구 유입으로 스윙 성향 강화.

 

3) 후보 구도 해석

① 현직 vs 전직 재대결 구조

세종은
최민호(현직) vs 이춘희(전직) 재대결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반복 보도됨.

이춘희는 세종 초대·재선 시장 경험을 강조하는 흐름,
최민호는 행정수도 완성·현직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구도.

 

② 민주당 내부 정리 여부

강준현·홍성국 등도 조사에 포함되나, 적합도는 이춘희에 집중되는 흐름.

→ 민주당 내부는 사실상 이춘희 중심 수렴 양상.

 

③ 국민의힘 내부 경쟁

김병준 등 이름이 거론되지만, 조사 수치상으로는 최민호가 가장 높게 나타남.

→ 여권 내부는 최민호 중심 구도.

 

4) 세종 민심 이동축

세종 민심은 다른 광역시와 달리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비중이 높고, 수도권 이주민이 많은 도시라는 특성이 강하게 작동합니다.

첫 번째 이동축은 행정수도 완성·국회 세종의사당 이슈입니다.
이 이슈는 단순 정당 대결이 아니라, “누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실질적 진전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평가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 축은 도시 성장 체감도입니다.
세종은 급성장 도시로 생활 인프라·교통·교육 문제에 대한 체감이 민심에 직접 작용합니다. 현직 평가가 곧 표심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세 번째 축은 중앙정치 영향 민감성입니다.
세종은 전국 평균보다 정권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권 지지도 변화가 곧 시장 지지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네 번째 축은 중도·부동층 비율입니다.
최근 조사에서 20% 전후 유보층이 존재하며, 이 집단은 막판 이슈·경선 결과에 따라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축은 재대결 피로감 vs 안정감 선택입니다.
이춘희 전 시장과 최민호 현 시장이 맞붙는 구도는 “과거 경험 회귀” vs “현직 지속”의 선택 프레임을 형성합니다.

 

5) 판세 요약

현재는 이춘희 vs 최민호 양강 구도, 격차는 크지 않으며 오차범위 내 접전 성격, 부동층 약 20% 존재

세종은 충청권 중 가장 스윙 성향이 강한 지역

결론적으로 세종은 대구처럼 구조 고정형도, 광주처럼 일방적 정당 우위형도 아닌
수도권형 접전 도시 구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