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는 자치, 미래는 없다

'26 지방선거 | 수치백년(數治百年)

제공 : 메타쿠스연구소

경기도

경기도지사 판세 (최근 여론 동향)

기준일: 2026-01-22 ~ 2026-02-21

 

1) 주요 후보 구도

더불어민주당(범여권) — “3강 경쟁 + 혼전”

김동연(현 지사), 추미애(국회의원/법사위원장), **한준호(국회의원)**가 조사에 반복 등장하며 선두권 경쟁을 형성. (머니투데이)

1월 말 조사에서는 김동연이 당내 후보 적합도 1위로 나타났으나, 2월 중순 조사에선 추미애가 선두로 제시되는 등 조사 시점·방식에 따라 1위가 교체되는 흐름이 확인됨. (머니투데이)

국민의힘(범야권) — “유승민 축 + 당내 지지층에선 김은혜 우위 신호”

후보군 조사에서 유승민·김은혜·안철수 등이 반복 거론. (머니투데이)

한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 내부에서 김은혜 선호가 높게 나타난 수치도 함께 제시됨(후보군 경쟁이 ‘전체 유권자’와 ‘당 지지층’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구조). (머니투데이)

 

2) 여론조사 흐름

A. “민주당 후보 적합도(당내 경선형)”

(1/31 조사, 경기일보 의뢰 /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30.0% / 추미애 18.3% / 한준호 7.8% / 김병주 4.6% / 염태영 2.9% …

‘없음·모름’도 큰 비중으로 함께 제시(경선 유보층 존재). (머니투데이)

(2/13~14 조사, 오마이뉴스·리얼미터)

민주당 후보 지지도(경선형): 추미애 27.0% / 김동연 21.2% / 한준호 17.2%(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해석되는 구도) (오마이뉴스)

결론: 경기도 민주당 경선은 **“김동연 단독 선두(1월 말)” → “3강 접전(2월 중순)”**으로 프레임이 변하는 구간이었습니다. (머니투데이)

 

B.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야권 내부)”

(1/31 조사, 경기일보 의뢰 /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유승민 25.8% / 안철수 17.1% / 김은혜 16.0%

같은 보도에서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는 김은혜가 높게 나타난 값도 함께 제시됨. (머니투데이)

(2/15 보도된 선호도 조사, 방송 보도 형식)

범야권 후보군 선호: 유승민 14% / 김은혜 12% / 안철수 10% / 이준석 8%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은혜가 가장 높은 값으로 제시됨. (다음)

결론: 야권은 ‘누가 제1후보냐’가 전체 유권자 기준당 지지층 기준에서 다르게 보이며(유승민 vs 김은혜), 이 차이가 경선 국면에서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머니투데이)

 

C. “정당 구도/본선 프레임(범여권 vs 범야권)”

(2/15 보도된 조사)

“여야 1대1이면”: **범여권 49% vs 범야권 26%**로 제시(오차범위 밖). (다음)

(2/13~14 조사, 오마이뉴스·리얼미터 — 정당지지도)

정당 지지도: **민주당 54.9% vs 국민의힘 20.8%**로 제시. (viewsnnews.com)

결론: 같은 기간 공개된 수치만 놓고 보면, 경기도는 “본선 정당 구도”에서 민주당(범여권) 우위 프레임이 강하게 제시됩니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선 3강 접전이기 때문에 ‘본선보다 경선이 더 치열한’ 형태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다음)

 

3) 유권자(민심) 이동축 — 경기도형 “스윙 메커니즘”을 수치와 연결

(1) 1순위 의제는 “경제·일자리”로 고정축

한 조사에서 ‘차기 경기지사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경제·산업 육성 34%, 주거·부동산·도시개발 20%, **교육·청년·저출생 대응 16%**가 제시됩니다. (다음)
→ 경기도는 판세가 인물 경쟁으로 보이더라도, 실제 이동은 **“경제 체감”**에서 가장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게 깔립니다(특히 중도·무당층).

(2) “경선 유보층(없음/모름/지지인물 없음)”이 크다는 점이 ‘막판 재배치’의 근거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없음·모름’ 비중이 크게 제시되고, (머니투데이)

야권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도 ‘지지하는 인물 없다’가 크게 언급됩니다. (오마이뉴스)
→ 이는 경기도가 초반부터 완전 결집형이 아니라, 경선 과정(토론·검증·단일화·룰)에 따라 표가 한 번 더 재정렬될 공간이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3) “민주당 3강 접전”은 ‘지지층 결집 방식’이 아직 굳지 않았다는 신호

1월 말에는 김동연이 오차범위 밖 1위로 제시되지만, (머니투데이)

2월 중순에는 추미애·김동연·한준호가 오차범위 내로 붙는 조사 결과가 제시됩니다. (오마이뉴스)
→ 이 흐름은 “민주당 지지층이 단일 후보로 고정”이라기보다, 경선 국면에서 후보 간 이동이 실재한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야권은 ‘후보 경쟁력’ 이전에 ‘후보 확정 프레임’이 변수

유승민이 전체 후보 적합도/선호도에서 상위로 등장하지만, (머니투데이)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는 김은혜가 높게 나오는 장면도 함께 제시됩니다. (머니투데이)
→ 즉, 야권은 “누가 본선 후보냐”가 확정되는 순간 지지층 결집 패턴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유승민 중심 결집 vs 김은혜 중심 결집).

 

4) 판세 요약

본선 프레임(정당 구도): 최근 공개 수치 기준으로는 범여권 우위가 비교적 강하게 제시됨. (다음)

실제 승부의 1차 관문: 경기도는 “본선 전”에 **민주당 경선(3강 접전)**이 먼저 판세를 만든다. (오마이뉴스)

유권자 이동의 핵심 트리거: 경제·일자리(1순위) + 주거·부동산 + 교육·청년 의제가 ‘막판 결집’의 방향키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게 제시됨. (다음)

야권 변수: 후보군이 ‘전체 유권자’와 ‘당 지지층’에서 다르게 잡히는 만큼, 후보 확정 이후 결집 양상 변화가 주요 변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