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는 자치, 미래는 없다

'26 지방선거 | 수치백년(數治百年)

제공 : 메타쿠스연구소

충청남도

충청남도지사 판세 (최근 1개월)

기준일: 2026-01-22 ~ 2026-02-21

참고: 이 기간 충남은 ‘도지사 단독 구도’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통합특별시/초대 단체장) 이슈가 전면에 떠서, 주요 조사가 **‘충남도지사’가 아닌 ‘통합 단체장(특별시장) 구도’**로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3개 조사가 모두 그 유형)

1) 주요 후보 구도

▪ 통합 단체장(초대 특별시장) 구도에서 반복 등장

강훈식 (민주당 계열로 분류되어 조사에 포함)

김태흠 (현 충남지사)

양승조 (전 충남지사)

이장우 (현 대전시장: 통합 단체장 경쟁축으로 함께 포함)

(그 외) 박범계·허태정·장철민·장종태·박정현·강희린 등(조사별로 포함) (다음)

핵심 특징

충남 판세는 “현직 도지사(김태흠) 중심의 도정 평가” 축과,

“통합이 성사될 때 초대 단체장을 누가 맡느냐” 축이 겹쳐서 여론이 형성되는 구조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다음)

 

2) 여론조사 흐름 (수치·방법·표본오차 포함 조사만)

A) KBS 의뢰(케이스탯리서치) — 전화면접 (2/10~12)

① 통합 찬반(충남 지역 수치가 기사에 제시)

충남: 찬성 57% / 반대 34% (다음)

② 초대 특별시장(통합 단체장) ‘전체 후보군’ 적합도(대전·충남 통합 표본에서 제시)

강훈식 22%

김태흠 13%

양승조 11%

이장우 10%

그 외 후보군 한 자릿수 (다음)

③ 조사개요(기사에 명시)

표본: 대전 800 / 충남 807

방법: 전화면접, 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 충남 ±3.4%p (95%)

응답률: 충남 12.7% (다음)

 

B)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 무선 ARS (1/31~2/1)

이 조사는 **충남 표본(808명)**이 별도로 제시되어, “충남 내부 결집”을 보기에 유용합니다.

① (국민의힘) 통합 단체장 후보 적합도 — ‘충남’만 떼어본 수치

충남: 김태흠 33.7% vs 이장우 9.4%

‘적합한 인물 없다’ 30.6%

‘잘 모르겠다’ 12.3% (뉴스토마토)

② 조사개요(기사에 명시)

표본: 충남 808명

방법: 무선 ARS(휴대전화 가상번호)

표본오차: ±3.4%p (95%)

응답률: 6.4% (뉴스토마토)

 

C) 대전일보(리얼미터) — 무선 ARS (2/6~7)

이 조사는 대전+충남 2004명으로 통합 단체장(여야 포함) 경쟁 구도를 크게 보여줍니다.

① 통합 단체장 ‘여야 후보 적합도’(대전+충남 전체)

강훈식 26.7%

김태흠 15.6%

이장우 11.6% (대전일보)

② 조사개요(기사에 명시)

표본: 대전 1000 / 충남 1004 (합 2004)

방법: 무선 100% ARS

표본오차: 전체 ±2.2%p / 충남 ±3.1%p (95%)

응답률: 전체 6.7%(충남 7.0%) (대전일보)

 

3) 판세 해석 (조사 3개를 겹쳐 읽었을 때)

① “충남 내부 결집”만 보면, 보수 진영에선 김태흠 중심성이 뚜렷

(B) 충남 표본에서 **김태흠 33.7%**가 (대전시장인) 이장우를 크게 앞서고,

동시에 ‘없다’가 30%대로 커서 “결집은 있으나 완전 고정은 아님” 신호가 같이 뜹니다. (뉴스토마토)

② “통합 전체 구도”로 가면, 민주당 계열 후보(강훈식)가 상단을 선점

(A) KBS, (C) 대전일보에서 강훈식이 1위로 제시됩니다. (다음)
→ 충남만이 아니라 대전까지 포함된 프레임에서 “강훈식 상단 고정”이 형성된 형태입니다.

③ ‘통합’이 이슈의 핵심 변수로 들어오면서, “도지사 선거”가 “메가 단체장 선거”로 재구성되는 중

같은 기간 주요 조사들이 반복해서 통합 단체장을 물었고, 충남은 통합 찬성 우세가 확인됩니다. (다음)
→ 즉, 충남 판세는 “현직 평가”만으로 가기보다 통합 찬반/설계/권한 배분을 두고 민심이 재정렬되는 국면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4) 충남 민심 이동축

1️⃣ “통합 찬반”이 곧 표 이동축

충남은 통합에 **찬성이 우세(57% vs 34%)**로 제시됩니다. (다음)
이 말은 곧, 선거를 “정당 대결”로만 보지 않고 **‘통합을 밀고 갈 것인가/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로 재프레이밍하는 유권자가 상당하다는 뜻입니다. 찬성 자체가 곧 특정 후보 지지로 직결되지는 않지만, 통합 설계를 둘러싼 신뢰 경쟁이 민심을 흔드는 구조입니다.

2️⃣ “충남 단독”과 “대전 포함”에서 표심이 달라지는 이동축

충남만 떼어 보면 보수 진영 후보로 김태흠의 응집이 강하게 잡히는데(33.7%), (뉴스토마토)
대전까지 합치면 ‘메가 선거’의 얼굴로 **강훈식이 상단(26.7% / 22%)**을 차지하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대전일보)
즉, 유권자 머릿속 선거가 “충남 도정”으로 인식되면 현직 축이 강해지고, “통합특별시”로 인식되면 전국급/상징급 인물에 표가 쏠리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3️⃣ “유보층(없다/모름)”이 큰 구조가 곧 ‘막판 재배치’ 신호

충남 표본에서조차 ‘적합한 인물 없다’가 30%대, ‘잘 모름’도 10%대로 적지 않습니다. (뉴스토마토)
이건 아직 “후보를 정했다”기보다, 통합이 실제로 성사되는지, 성사된다면 권한·재정·행정 청사진이 무엇인지가 나와야 결심하는 층이 크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4️⃣ “정당 대결”보다 “설계·실행 가능성”으로 옮겨가는 실용축

대전일보 조사(무선 ARS) 기사 자체가 ‘결집력/설계/실행 경로’ 프레임을 강조하고, (대전일보)
KBS도 통합 찬반과 ‘초대 단체장’ 적합도를 함께 묶었습니다. (다음)
이는 유권자의 판단 기준이 “누가 우리 편인가”보다 “통합 이후 행정을 어떻게 굴릴 수 있나”로 일부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특히 통합이슈가 클수록).

 

5) 판세 요약

충남은 통합 찬성 우세가 확인되며(전화면접), 선거 프레임이 도지사 → 통합 단체장으로 크게 흔들리는 국면. (다음)

충남 내부(ARS)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로 김태흠의 결집이 뚜렷하나, 동시에 ‘없다/모름’이 크다는 점이 핵심 변수. (뉴스토마토)

대전+충남 통합 프레임(ARS/전화면접)에서는 강훈식이 상단을 점유하는 수치가 반복 제시.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