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는 자치, 미래는 없다

'26 지방선거 | 수치백년(數治百年)

제공 : 메타쿠스연구소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장 판세 (최근 1개월 기준)

기준일: 2026-01-22 ~ 2026-02-21 기준
 

1) 주요 후보 구도

(1) “전체(정당 무관) 차기 대구시장 적합도”에 포함된 인물

김부겸 28.7%

추경호 19.4%

주호영 14.1%
(대구일보 의뢰·KPO리서치, 2/6~2/8 조사로 보도) (다음)

이 지표는 “정당별 본선 후보 확정”이라기보다, 현 시점 유권자 인지도/선호가 어떤 인물에게 모이는지를 보여주는 프레임입니다. (후보가 확정된 본선 양자대결 지표와는 성격이 다름)

(2)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경선형 판세)”에 포함된 인물

이진숙, 추경호, 주호영, 유영하, 윤재옥, 홍석준, 최은석(등)
(리서치웰 조사 보도: 후보군 7인 기준) (뉴데일리)

또한 출마 선언·출마자 확대로 “경선판이 과열”되고 있다는 보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2) 여론조사 흐름 — “본선 양자대결” 대신 “적합도”가 중심(대구의 특징)

대구는 이 기간 서울·부산처럼 A vs B 본선 양자대결 수치가 반복 제시되기보다, 다음 2종 지표가 판세를 규정합니다.

A. 전체 적합도(정당 무관)

김부겸 28.7% / 추경호 19.4% / 주호영 14.1% (다음)

B.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경선형)

(리서치웰, 2/5~2/6, 805명)
이진숙 22.6% / 추경호 14.4% / 주호영 12.7%

‘지지후보 없음’ 25.6% (기사 보도 수치) (뉴데일리)

(대구일보 보도 프레임)
국민의힘 후보군에서 추경호·주호영 “양강” 구도로 제시되며, “적합 인물 없음”이 20.9%로 함께 강조됨 (대구일보)

즉,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조사/후보 리스트/조사 시점에 따라 ‘양강’ 또는 ‘이진숙 선두’로 헤드라인이 달라지는 상태이며, 공통적으로는 유보층(없음/모름)이 20%대로 크게 잡힙니다. (뉴데일리)

 

3) 후보 선호도 및 적합도 해석 포인트

“전체 적합도”에서는 김부겸이 1위로 제시되지만(28.7%), 대구 판세를 좌우하는 건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는 경선 흐름이라는 점이 기사들에서 반복됩니다. (다음)

국민의힘 경선 구도에서는 **이진숙이 단독 선두로 제시된 조사(22.6%)**가 존재하고, 동시에 추경호·주호영 중심의 양강 프레임도 별도 조사/보도에서 형성됩니다. (뉴데일리)

“지지후보 없음/적합 인물 없음”이 20%대인 점은, 인지도 경쟁이 끝나지 않았고, 경선판에서 재정렬(단일·연대·출마 추가·검증 이슈 등)이 발생할 여지가 크다는 신호입니다. (뉴데일리)

 

4) 리더십·현안 반응

이 기간 대구 판세에서 가장 강하게 잡히는 의제는 “누가 시장이 되느냐”보다 무엇을 최우선 과제로 보느냐입니다.

‘차기 대구시장이 가장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이 최우선으로 제시된 조사 보도 흐름이 확인됩니다. (대구일보)

또한 출마자 확대로 경선 구도가 격화되고 있다는 보도(출마 선언 타임라인 포함)가 이어지며, 검증·조직·인지도 경쟁의 성격이 강화되는 국면입니다. (다음)

 

5) 판세 요약

이 기간 대구는 본선 양자대결 프레임보다 “적합도(정당 무관) + 국민의힘 경선 적합도”가 판세를 규정합니다. (다음)

전체 적합도에서는 김부겸이 1위(28.7%)로 제시되지만,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조사에 따라)

이진숙 선두(22.6%) 또는

추경호·주호영 양강 프레임이 병존합니다. (뉴데일리)

공통적으로 유보층이 20%대인 만큼, **경선 과정에서 구도가 재편될 여지가 큰 “초기 경선형 판세”**로 보는 게 가장 보수적(안전한) 해석입니다. (뉴데일리)

 

대구시장 선거 — 민심 이동축

대구 민심은 전통적으로 정당 기반이 강하지만, 최근 1개월을 관통하는 핵심은 “정당 선택”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아직 수렴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가 나오더라도, ‘지지후보 없음/적합 인물 없음’이 20%대를 차지합니다. 이는 상당수 유권자가 **후보 확정·검증 이슈·경선 레이스의 흐름을 더 본 뒤 결정하겠다는 ‘결정 유예층’**으로 남아 있음을 뜻합니다. (뉴데일리)

또 하나의 이동축은 “경제·일자리 프레임”으로의 집중입니다. 대구에서 차기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 활성화·일자리가 가장 강하게 제시되는 보도 흐름이 이어졌고, 이는 경선에서도 결국 “누가 더 ‘경제 해결사’로 설득력 있게 보이느냐”로 평가축이 정렬될 가능성을 키웁니다. 지금의 유보층은 ‘호감’보다 성과·역량·해결 가능성 신호에 반응할 여지가 큽니다. (다음)

경선 내부 구도는 “다자 경쟁 → 3강 압축 → 2강 결선” 형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보도에서 출마자 확장과 경쟁 격화를 강조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진숙이 **단독 선두로 잡힌 조사(22.6%)**가 등장한 것은 “인지도/상징성/새 얼굴 기대” 같은 심리가 일부 표면화된 결과로 볼 수 있고, 반대로 추경호·주호영 중심의 “양강 프레임”은 조직·기반·중량감이 작동하는 전통적 경선 구도 신호로 읽힙니다. 결국 유권자 이동은 “새 얼굴 기대”와 “검증된 중량감” 사이에서, 경선 레이스가 진행될수록 재배치될 가능성이 큽니다. (뉴데일리)

마지막으로, “전체 적합도”에서 김부겸이 1위로 제시된 지표는 대구에서도 정당을 넘어 인지·호감이 모일 수 있는 인물이 존재함을 보여주지만, 이것이 곧바로 본선 승부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대구는 이 기간 자료만 놓고 보면, 실제 승부의 1차 관문이 **국민의힘 후보 확정(경선 결과)**에 더 가까운 구조입니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