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없는 자치, 미래는 없다

수치백년 | '26 지방선거

제공 : 메타쿠스연구소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장 판세 (최근 1개월 기준)

기준일: 2026-02-22 ~ 2026-03-25

 


현재 대전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단수공천 완료더불어민주당 3인 경선 진행이 동시에 확정된 상태다. 따라서 지금 국면은 본선 확정 구도라기보다, 국민의힘은 후보 확정 단계, 민주당은 경선 경쟁 단계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또한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선거는 통합단체장 선거가 아니라 기존 대전시장 선거 체제로 회귀했다. (연합뉴스)

확인 가능한 공표 여론조사만 놓고 보면, 제가 검증한 자료 가운데 가장 최근에 확인되는 대전시장 관련 정량조사는 2025년 12월 말 조사다. 2026년 3월 현재까지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수치·조사기관·조사방법·표본오차가 함께 확인되는 더 최근의 대전시장 본선 여론조사는 찾지 못했다. 따라서 현재 판세는 “최근 공표 여론조사 + 3월 후보 확정 상황”을 함께 읽어야 한다.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 리얼미터 / 2025.12.26~12.27 / n=809 /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 ±3.4%p

같은 조사에서 대전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허태정 25.7%, 장철민 11.0%, 장종태 10.4%**로 나타났다. 또 허태정-이장우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허태정 45.5%, 이장우 34.5%**였다. 기사 본문에 수치가 제시돼 있고, 같은 조사 개요는 관련 기사에서 **대전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9명,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95% 신뢰수준 ±3.4%p, 응답률 6.8%**로 확인된다. (굿모닝충청)

이 조사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시 허태정이 장철민·장종태보다 앞선 1위 그룹이었다. 둘째, 같은 시점 양자 구도에서는 허태정 대 이장우가 오차범위 밖 격차로 나타났다. 따라서 2025년 말 기준의 단일 조사 신호는, 민주당 쪽에서 허태정이 가장 강한 본선 카드로 측정됐다는 데 있다. (굿모닝충청)
 

TJB / 조원씨앤아이 / 2025.10.25~10.26 / n=802 / ARS(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3.5%p

이 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선호도는 **이장우 25.0%, 허태정 22.0%, 장철민 10.7%, 박성효 8.4%, 장종태 3.9%**로 나타났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대전광역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방법은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5%p, **응답률은 6.4%**였다. (TJB)

이 수치는 2025년 10월 시점에는 이장우와 허태정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는 뜻이다. 이장우 25.0%와 허태정 22.0%의 격차는 3.0%p로, 표본오차 ±3.5%p 안에 있다. 따라서 이 조사만으로 “이장우 우세”라고 단정하는 것은 맞지 않고, 정확한 표현은 이장우가 수치상 앞섰지만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TJB)
 

두 조사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후보는 이장우, 허태정, 장철민, 장종태다. 그리고 두 조사 모두에서 민주당 쪽 후보군 가운데서는 허태정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월 조사에서는 허태정이 22.0%로 이장우와 접전이었고, 12월 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 25.7%로 당내 1위, 이장우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45.5%로 앞섰다. 이 점은 민주당 내부 최상위 후보가 허태정으로 측정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다만 두 조사뿐이므로, 이것을 장기 추세로 단정하기보다 공표 조사 2건에서 같은 방향이 확인됐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TJB)

반면 국민의힘 쪽은 2026년 3월 현재 이장우가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후보 불확실성이 사라졌다. 민주당은 아직 허태정·장철민·장종태 3인 경선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의 구조는 본선보다 민주당 내부 후보 결정 과정이 선행 변수인 상태다. (연합뉴스)

 

첫째, 대전은 최근 기사들에서 반복적으로 스윙보터 성격이 강한 도시로 설명된다. 특정 정당에 장기 고정되지 않고, 중앙정치 흐름과 지역 현안이 함께 작용하는 구조라는 점이 강조된다. (뉴스피릿)

둘째,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신호가 함께 존재한다. 이장우는 현직 시장이자 3월 단수공천을 받은 후보이지만, 2025년 12월 기준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허태정에게 뒤졌다. 반대로 2026년 1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는 **긍정 44.5%**로 집계됐다. 즉 행정 성과 평가와 선거 경쟁력 수치가 완전히 동일하게 움직이지는 않는 구조다. (연합뉴스)

셋째, 민주당 경선 결과가 본선 구도를 좌우하는 비중이 크다. 3월 20일 민주당은 대전시장 후보를 허태정·장철민·장종태 3인 경선으로 정했고,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며 과반이 없으면 결선투표까지 간다. 즉 민주당은 아직 후보 경쟁력이 “개별 후보”가 아니라 “경선 통과자”로 수렴되지 않은 상태다. (디트NEWS24)

넷째, 행정통합 이슈는 선거의 독립 변수였지만 현재는 구조가 바뀌었다. 2025년 12월 조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반은 41.7% 대 47.0%로 팽팽하거나 반대 우세였고, 2026년 3월에는 지방선거 전 통합단체장 선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선거는 “통합시장 경쟁”이 아니라 다시 “대전시장 본래 선거”로 돌아왔다. (굿모닝충청)

다섯째, 현재 시점의 데이터 공백도 중요한 민심 구조다. 3월에는 후보 확정·경선 뉴스는 많지만,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수치·기관·방법·표본오차가 함께 확인되는 최신 대전시장 본선 여론조사가 제한적이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후보 구도 변화”이지, “3월 판세 수치” 자체는 아니다. (연합뉴스)

 

정량자료 기준으로만 정리하면, 대전시장 판세는 국민의힘은 이장우로 후보가 확정됐고, 민주당은 허태정·장철민·장종태 3자 경선 중인 상태다. 공표 조사에서 확인되는 최근 신호는 두 갈래다. 하나는 2025년 10월의 이장우-허태정 오차범위 내 접전, 다른 하나는 2025년 12월의 허태정 우위 양자대결이다. 즉 최근 확인 가능한 수치 흐름만 보면, 민주당 후보가 누구로 정리되느냐가 본선 경쟁력의 핵심 변수라고 볼 수 있다. (TJB)

다만 2026년 3월 시점에 대전시장 본선의 최신 공표 수치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누가 우세하다”거나 “누가 유력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데이터 기준상 맞지 않는다. 더 정확한 표현은 이렇다. 현재 판세는 이장우 확정 대 민주당 경선 결과 대기 구도이며, 최근 확인 가능한 양자 수치에서는 민주당 후보군 중 허태정이 가장 강한 카드로 측정됐다. (연합뉴스)

 

대전시장 선거는 현재 “이장우 확정 vs 민주당 경선 미확정” 구조이며, 최근 공표 수치에서는 민주당 후보군 중 허태정이 가장 강한 본선 카드로 측정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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